전설이 되다

직장인의 경우 신용대출을 받기위한 최소 재직기간은 얼마일까?

사실, 최근들어 크게 완화된 신용대출 기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은행권 신용대출은 사실상 1년이상 재직해야 가능하며 2금융권 또한 3개월 이상되어야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2금융권의 경우 전직장이 있는경우까지 포함하여 조금더 기준을 완화해 2개월만 재직해도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어찌, 대출이 당장필요한 사람이 모두 이런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사람들 뿐이랴?


재직 한달만 해도 대출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

정답은 있다. 하지만 워낙 금융권의 소매금융상품의경우 기준이 자주 변경되기 때문에
이글을 읽는 독자가 필요한 시점에 가능한 곳이 있을거라고 확신할수는 없다.
하지만 2010년8월 현재는 있다.

재직 1개월이 아니더라도 해당회사로부터 월급 한번만 받았다면 가능한것이다.
단, 전직장이 있어야한다.
전직장이 있고 이직공백기간이 한달이 넘지않을경우 통장에 연속하여 급여가 3번찍힐 것이다. 이것을 증빙하여 신용대출이 진행가능한 금융사가 2금융권 저축은행에 한 곳 있다.

한도는 연소득과 기대출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며 금리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고금리로
책정될것이다.

아래는 2금융권 대출상담사의 상담메일이니 필요하신분들은 상담을 통해 언제쯤 안정적인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현재 상황에선 어떻게하는게 최선의 선택인지,그리고 신용등급을 망치지 않고
대출가능 금융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어떤게있는지 상담해 보기를 바랍니다.